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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콘텐츠취재팀기자] 경남 창원시는 산세가 웅장하며 4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겨울철새들의 비상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때문에 관광객들을 위한 여러 업소들이 밀집해 있으며 그중 검증된 맛집만 소개하는 KNN의 '생방송투데이'가 극찬한 창원시의 대표 맛집, '배불뚜기'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상남동 회식장소와 창원맛집으로 알려진 배불뚜기는 주인장들의 뚝심이 묻어나는 단일메뉴 '해물천판두루치기'를 저렴한 가격대비 푸짐한 양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 중이다.

 새빨간 양념이 식욕을 자극하며, 두루치기의 핵심요소인 양념이 단맛을 내는 요소로 갖은 야채와 매신진액 등, 배불뚜기만의 비법으로 유산균을 넣어 고기의 발효를 돕고 있다.

 또한 배불뚜기는 '계속되는 경제 불황에 배가 불뚝해질 만큼 푸짐한 음식을 대접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가격과 맛, 푸짐한 인심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매운 양념을 잘 못 먹는다면 소불고기세트로 아이들과 함께 식사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창원 시니어클럽 어르신들께 1년 5개월째 무료로 식사대접을 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 나눔 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한 달에 한 번 맛있는 점심 또한 제공 중이다.

 한편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9-2번지에 위치한 '배불뚜기'는 창원회식모임을 갖거나 주변 관광객들을 위해 방문 및 전화(055-264-2920)로 주문예약을 받고 있다.

 정보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콘텐츠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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