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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의 밤
작성일시 2015-08-03 17:00:34.0 조회수 6438
작성자 조선미
분류 추천!도서!
첨부파일

알라딘 X 황금가지
한국 공포 문학 베스트 콜렉션

일상의 서늘한 공포, 좀비의 창궐, 종말의 풍경을 한 권에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은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국내 작가들의 공포 소설 앤솔러지에서 대표작을 모은 무료 eBook입니다.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조명 받아온 한국 장르문학, 그 중에서도 더 소외된 분야인 공포 문학의 부흥을 기원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종일, 이종호, 신진오, 우명희, 장은호,
유재중, 최경빈, 백상준, 황태환, 김민수.
한국 공포 문학의 선두에 선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 주십시오.


전5권까지 출간되며 한국 공포 문학 최전방에 있던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의 작가 열 명의 공포 단편. 이들이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수록했던 섬뜩하고 개성 넘치는 주옥 같은 단편들을 만난다!

아내의 남자 - 이종호
매드클럽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 공포 문학의 거두라고 할 수 있는 이종호 작가의 다섯 편의 단편 작품. 안정적인 글쓰기와 사회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묵직한 작품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영화사 '고스트 픽처스' 대표로서 <두 개의 달> 등 공포 영화를 제작 발표하고 있습니다.

압박 - 신진오
장편소설 <무녀굴>을 발표했던 작가이자, 심리적 공포를 그려내는 데 탁월한 신진오 작가는 '상자', '압박', '공포인자' 등을 통해 독자들에 큰 호응을 얻은 작가이다. 특히 '공포인자'는 세기말적 세계관이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담쟁이 집 - 우명희
여성 작가이나 남성보다 더 강렬하면서도 섬뜩한 공포 소설이 주특기인 우명희 작가는 '들개'에서 마초적 살인마의 잔인함을 다루면서도 '담쟁이 집'에서 소녀적 감성이 뒤섞인 정적인 공포를 쓰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포 소설을 집필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첫 출근 - 장은호
성형외과의이면서 인디밴드 '가내수공업'으로 활동 중인 장은호 작가는, 오래전부터 개성넘치고 독특한 공포 단편들을 백여 편 가량 집필해 왔다. 무한한 상상력과 짧지만 인상 깊은 단편으로 고정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놋쇠 황소 - 김종일
황금드래곤문학상 제3회 당선 작가이자, 가장 강렬한 공포 작품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종일 작가는, 포털 사이트 등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도둑놈의 갈고리', '놋쇠황소' 등을 비롯하여 장편소설 <손톱>과 <삼악도> 등을 집필하였다. 이토 준지를 연상케 하는 섬뜩함과 특유의 인상적인 스토리텔링 등이 스티븐 킹을 연상키시는 재미를 준다.

돼지가면 놀이 - 유재중
파운테인 문화웹진의 전 필진이었던 유재중 작가의 단편. 6.25 시절에 벌어진 극심한 기아 사태와 이와 연관된 식인 사건을 구술 형태로 묘사하고 있다. 구술은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브로 한 듯 판타지적 전개이나, 구술의 진위를 판단하기 위해 파견된 탐정의 조사 결과가 덧붙여 추리적 성향을 띠며 매우 독특한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10개월 - 최경빈
어느 날, 갑자기 여자들이 남자가 된다. 전염병처럼 전 세계적으로 번지는 남자 변이 증후군은 세상의 모든 것을 뒤바꾼다. 엄마조차 남자가 되어버린 가정은 철저히 무너지고, 연인을 잃은 남자들은 인신매매 등의 범죄를 통해 성을 갈구한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여성은, 아직 출산하지 않은 임산부들뿐. 과연 그들마저 아이를 출산한 10개월 후,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섬 그리고 좀비 - 백상준
섬그리고 좀비 좀비로 인한 세상의 종말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이며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015)이다. 
대상을 수상한 「섬」은 좀비로 뒤덮인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은 생존기로 한국적인 사회 이슈를 작품 중간중간에 잘 녹여내어 극의 재미를 살린 작품이다.

옥상으로 가는길, 좀비를 만나다 - 옥상으로 가는길 : 황태환
'제 2회 ZA 문학 공모전'수상작으로,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021)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히려 생존자들의 유일한 희망이 된 왜소증 남자,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돼지 구제역에서 비롯된 좀비 바이러스 등 상상력이 폭발하는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들 중 「옥상으로 가는 길」 이다.

엘리베이터 액션 - 김민수
스니커즈 하나 먹어보려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게 된 나. 이대로 죽음을 기다려야 할까 싶을 때 문득 그에게 손을 내면 상상 속 '성룡'. 과연 나는 「러시 아워」의 성룡처럼 이곳에서 멋지게 탈출할 수 있을까?

 

출처 : 알라딘(http://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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