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시 | 2012-12-05 17:29:23.0 | 조회수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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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sadmin | ||
작성자 | 이화영 | 연락처 | |
제목 | 젊은 CEO의 야심찬 도전, “떡으로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 ||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0-2번지. 길을 물어야만 찾아갈 수 있는 한적한 곳에 퓨전 떡 카페 ‘cafe JAISO’가 있다. 100명 중 98명이 안 된다던 위치였지만 지금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떡집과 카페가 만난 퓨전 공간, 떡 카페 ‘자이소’의 CEO 박호성(32), 박경민(31) 형제를 만나 젊음이 넘치는 ‘자이소’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67282§ion=section5
출처 김민수 기자 kms@mhj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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