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10가지 암 예방법노후법 & 예방 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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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4-04-21 15:58:30.0 | 조회수 | 761 |
작성자 | 오다현 | ||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10가지 암 예방법노후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병으로 암을 빼놓을 수 없다. 암의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암을 예방하는 생활을 하는 것은 노후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암 예방수칙이다. 이를 잘 지켜 암도 예방하고 건강도 지키자. 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것 그중에 암을 예방 할수 있는 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을 예방하는 식품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성분 그렇다면 이러한 성분들이 암세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이러한 성분은 우리 몸에서 주로 세포의 산화를 막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며,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세포의 노화와 돌연변이를 억제하기 때문에, 세포의 돌연변이로 생기는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들도 적정량 섭취했을 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많은 양을 섭취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적정량 이상,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세포의 노화가 촉진된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농축된 보충제나 건강식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평소 식사에서 매 끼니에 3~4가지 이상의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사용할 수 있는 암 예방 식품 그리고, 어떤 종류의 암이든 일단 발병한 경우에는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체력을 유지하면서 항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신선초나 마늘, 키토산처럼 항암식품이라고 알려진 특정 식품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항암 식품 한 두가지보다는 항암(항산화)성분에 있기 때문이다. 항암성분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도 한 두가지가 아니며, 이러한 성분들은 여러 채소와 과일류, 해조류에 퍼져 있다. 따라서 발암물질이 적고 항암성분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가능하면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한 식사관리에 있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