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전성후라는 학생입니다.

제과, 제빵으로 관심이 많아서 요리학원을 여러군데

알아 봤었는데  제가 결정한 곳은 경성요리학원이였습니다

대학  진학을 많이 생각 한 끝에 결정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알아 가는 과정에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지금은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잘못된 점도 콕콕 찝어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때문에 많이 늘었습니다. ^ ^

갑자기 시험치로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 ^

선생님께서 성후야!!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그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옆에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환청이라고 하나요 그것을 ^ ^

시험을 치고 나와선 정말 신기 할 정도였다니까요 ^ ^

항상 그냥 흘려 듣던것들이 항상 그렇게 말씀 하시던 것들이

그냥 그러시는게 아니였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 하니깐 알겠드라구여 ^ ^

제과는 이제 땄고 제빵만 따면 되는데 ㅋㅋㅋ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과 이별을 해야 하니

그리 오래 걸릴꺼 같지 않고 정이 너무 많아서 제가 ㅋ

조금 아쉽다랄까 ㅋㅋㅋ

아무튼 제빵 선생님이 제일 짱인것 같아여 ㅋㅋ

열심히 해서 제빵도 꼭 따고 말테닷 ^ ^

이상 혼자서 말이 좀 많았넹 ㅋㅋㅋㅋㅋ

대학진학생들 모두들 홧팅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