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bmp]

계좌제라는 훈련과정으로 처음 한식자격증에 도전하였던 주부님은 현재 한식, 양식 조리기능사를 취득하신 조리기능사 자격증소지자 이시다.

처음에는 그냥 요리나 배워서 나중에 혹시 식당을 하더라도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지만, 배워보니 재미도 있고, 자격증이 하나 하나 취득해 가는 성취감도 있어서 굉장히 보람된다고 하셨다.

처음엔 조그만한 식당에서 여러 나라의 음식을 응용하여 좋은점 만 따서 퓨전 음식점을 창업하는 것으로 꿈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주부님은 한식, 양식, 수강 후 일식에 도전하여 현재 4월에 있는 일식 조리기능사에 도전할 생각이며, 그리고 연이어 중식조리기능사도 취득하기 위해 중식과정으로 수업을 듣고 계신다.

조리기능사는 5가지종류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복어 들 수 있는데, 주부님은 그 조리기능사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중시다.

위 사진은 주부님이 복어를 손질 하고 계시는 사진이다.

주부지만 할 수 있고 늦었다 생각 할 때 가장 빠른것 이라다는 것을 최영남님은 느꼈다고 한다.“주부님들 도전하시십시오.”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