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향해가는 중학교3학년 두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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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4-10-10 15:02:37.0 | 조회수 | 679 |
작성자 | 김혜영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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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양태영(창원남중3년). 아래사진:김보성(도계중3년)
부산조리고등학교 중학교3학년 조리대회가 있던 10월4일이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조리의 꿈을 키우고 있는 양태영(창원남중3년). 김보성(도계중3년)학생은 꾸준히 연습을 해왔습니다. 한식,양식,일식의 기초를 연습을 하고 대회에 나가 그 역량을 발휘했는데요 ^^ 두 학생의 노력과 꿈에 대한 열정으로 양태영군은 금상을 , 김보성군은 은상을 받았습니다. 자신들이 흘리며 연습한 땀을 알기에 더 할나위 없이 기뻐하며 앞으로 자신의 조리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함께 얻었습니다. 이 두 학생이 앞으로 더 많은 조리영역을 접하길 바라며 차근차근히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