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요리대회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한 자랑스런 두 학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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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4-08-26 00:37:37.0 | 조회수 | 633 |
작성자 | 김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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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대회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해 장려상을 받은 두 학생을 소개 합니다. 한승현군 (관광고2년)과 남성민군(사파고1년)이 대회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대회의 기대감으로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승현군과 성민군은 다른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끝나면 모여 대회에 제출할 작품 레시피 구상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렇게 두 학생이 제출한 작품은 퓨전분야로 "새우 감자 고로케 "를 완성하였는데요~ 겉은 고로케로 바삭하게 , 속은 으깬감자로 부드럽게 ,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메뉴가탄생이 되었습니다. 이 두 학생의 노력의 결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 흘린 땀과 노력으로 얻은 결실에 더 할 나위없이 기뻐하던 두 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지역대회이지만 이 대회를 밑거름 삶아 더 큰대회에서 두 학생의 넓은 꿈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 |
너무 고생했고 축하한다^^
실무에 종사하는 쟁쟁한 경쟁자들과 여러대회에 출전경험이 있고 화려한 장비를
겸비한 사람들 틈에서 구슬땀 흘리며 자기가 맡은 파트에 손발을 맞춰가며
주눅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는 너희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한편으론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대견했단다.
이렇게 노력하며 한걸음씩 꿈을 향해 다가가는거야~~!! ^^&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비록 이번에는 장려상이지만 다음 대회엔 꼭!!! 더 큰상 받도록!!
남성민&한승현 화이팅!!!♥♥
그래도 저땐 재밌어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