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를 꿈꾸는 종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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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4-01-05 16:07:11.0 | 조회수 | 648 |
작성자 | 이혜영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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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변종인 학생은 또래와는 다르게 자기의 꿈을 일찍 알고
꿈을 위해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요리를 배우셔서 그런지 집에서도 요리하는것을 좋아하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배우고싶다고 어머니를 졸라
한식자격증 취득에 도전하였습니다.
수업중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의 종인이는
빨리 다른 과목도 배우고 싶다고 포부있게 얘기합니다.
진로와 목표를 어린나이에 정하고 열정있게 시작한 종인이에게
포기하지 말고 너에 꿈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종인아
너의 꿈을 위해 우리도 많이 도와줄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