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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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2-12-07 20:02:15.0 | 조회수 | 675 |
작성자 | 이주연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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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좌),이경민(우)군은 고등학교 시절 요리사의 꿈을 안고 처음 학원에 들어 왔다 이경민군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각종대회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였고 본 학원에서 한식,양식,일식,중식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항상 학원에 일찍와서 재료준비와 실습을 하였으며 다른 후배들에게도 모범적인 학생이였다 그리고 윤도영군은 남자답게 자기 맡은 바 최선을 다했으며 한식자격증을 취득하여 다른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윤도영군은 다른 학생들도 잘 돌봐주고 형으로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이제 부사관이 되어 다시 학원을 찾은 윤도영군과 이경민군에게 항상 해 왔던 것처럼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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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