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곤혹스러운 질문에 대처법 | |||
---|---|---|---|
작성일시 | 2012-05-17 11:20:06.0 | 조회수 | 1398 |
작성자 | 창원 최아영 | ||
첨부파일 |
|
||
|
|||
인터뷰 질문 : 1. 막내는 양보심이 없어 서비스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론해보라. 2. 본인이 서비스직에 적합하다는 것을 증명 해보라. 3. 자기 PR 20초간 하라. 4. 자신의 단점 두가지 이야기 해보라.
인터뷰 준비
1.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답변해보자.
2. 왜 그렇게 답변 했는가? - 질문을 받자마자 나의 경험중에서 어떤 것을 이야기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사고의 습관이 중요하다. 배려심은 어디에서 나오는 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아닌가? - 질문 받자마자 내 생각 내 입장에서 대답하는 것은 배려심이 부족한 소극적 경청 자세이다. - 적극적 경청은 사고의 습관에서 시작한다.
3. 이렇게 대처하자. - 왜 이런 질문을 할까? 이 질문을 통해 무엇을 알고 싶은 걸까? 라는 것을 먼저 생각해보자. - 질문 속에 결론이 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여라.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 -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 하라. -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 주되 나의 핵심 역량, 핵심 가치를 들려 줘라. - PR은 나를 파는 것이다. - 나의 Selling Point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 효과적인 Selling Point를 찾는 방법은 Buying Point를 파악하는 것이다. - 내용을 진취적인 사람(대한항공 인재상에서 정의한 관점에서)관점에서 작성해보라. - 논리적으로 대답하기 위해서 FABE 기법에 적용시켜 보아라. - 나의 단점을 이야기할 때 너무 의도적으로 장점화 시키지 마라. - 과거의 단점을 고치도록 노력해서 고친 경험과 지금 현재 단점을 어떻게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는 지 두가지 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 재미있게 이야기하라. 재치가 요구 된다. 치명적인 단점을 이야기하는 지원자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을 이야기하라는 면접관의 의도를 생각해 봐라. - 미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마라. 미소는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내가 이미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기에 면접관은 알고 있다. - 면접관을 무시하지 마라. 즉 상황 설명을 장황하게 하지마라. 면접관은 이미 알고 있다. 핵심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말하고 있는 나 자체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 - 내가 가장 중요한 증거물이다. |
servlet_path=[/board/read.action]
queryString=[id=info07&sm=060700&no=251&pageNum=2]
queryString=[id=info07&sm=060700&no=251&pageNum=2;jsessionid=325D63320A9D54C51C4B27745A756E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