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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작성일시 2012-05-17 11:17:21.0 조회수 1729
작성자 창원 최아영
첨부파일

 

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1)인사담당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식상한 말이긴 하지만 이 말에는 여전히 무시 못 할 진리가 담겨 있다.

여러분들이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를 읽게 되는 것은 주로 각 회사의 인사담당자들이다.

인사담당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주목해서 보는 몇 가지 것들이 있다.

 

 

 

어느 조사 기관에 따르면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격이 어떤가?

 전공은 무엇인가?

 전공 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

 비전이 있는가?

 조직과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인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가?

 소신과 주관이 있는가?

 

각각의 내용에 대해 모두 긍정적으로 답하라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나에게 부족한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문제는 인사담당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염두

에 두고 이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은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겠다는 식으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2)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라.

자신이 입사지원서를 내는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회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사지원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왠지 어불성설 같지 않을까? 여러분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그 회사에 대한 첫 느낌이 어떠했는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어떠한지, 회사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등등을 자기소개서 내용에 포함시킨다면 아무 생각 없이 이 회사, 저 회사 찔러보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회사를 선택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3)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사실을 제시하라.

입사를 하면 회사내의 여러 업무중 특정한 분야의 업무를 할당받아 일을 해 나가게된다. 이 업무가 무엇인지는 회사에 들어가 보아야 구체적으로 알수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업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인사담당 쪽에 지원을 했다면 인사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인사 파트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개략적으로라도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은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어느 대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중 1년 이내에 직장을 옮기는 비율이 20% 이상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기 때문에 자기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를 택했고, 그 결과 직장을 옮기게 된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이직률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들을 뽑는 것도 이직률을 낮추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해당 직무에 대해 자신이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이 직무를 잘 감당하기 위해 자신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4) 해당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라.

해당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순히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해서 해당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자가 해당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해외 영업 쪽의 직무를 선택하는 경우라면 외국어 실력이 꼭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외국어 실력이 어떤지를 주목해서 보게 될 것이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나 기술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그러한 능력이나 기술이 있다면 이 부분을 최대한 부각해서 쓰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 편집디자인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페이지메이커나 코렐드로우같은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지, 다룰 줄 안다면 그 수준은 어떠한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5)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히라.

인사담당자라면 아무래도 비전이 확실한 사람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아니, '선호' 정도가 아니라 비전이 불분명한 사람과 비전이 확실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으라고 하면 무조건 비전이 확실한 사람을 뽑을 것이다. 그만큼 자신의 비전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보통 비전을 드러내라고 하면 열심히 하겠다거나 앞으로 잘할 테니 일단 뽑아만 달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쓰곤 한다.

 이런 걸 두고 비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비전을 뚜렷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는 지원하려는 회사나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된다. 입사 후의 비전이란 회사나 직무와 무관하게 생길 수 없다. 지원하려는 회사의 장래성이 어떻고 해당 직무 내에서 발전 가능성이 어떠한지를 알 수가 없으니 비전도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해서는 회사의 발전 가능성,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해 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과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알 필요가 있다. 만약 지원하려는 회사에 홈페이지가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유사 업종의 홈페이지를 찾아 정보를 얻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한 후에 이 회사, 이 업종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비전을 작성하십시오. 인사담당자들의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6) 하나의 이미지로 수렴될 수 있도록 쓰라.

위의 내용을 다 지켜서 자기소개서를 쓰더라도 자칫하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각각의 내용을 그야말로 각각 쓰는 것이다. 자기소개서에는 보통 성장배경, 학교생활, 주요 경력,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의 내용이 들어간다. 이들 각각의 내용을 훌륭하게 쓸 수 있지만 각각의 내용이 따로따로라면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는 일관성이 없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경영 관련 업무에 지원서를 제출했고, 이에 준해 지원 동기나 입사 후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이 경우 학교생활에서 해당 분야의 전공을 이수하지도 않았고 주요 경력이나 경험에서도 경영 관련 지식을 쌓은 것이 글 속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인사담당자들이 의아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십중팔구는 지원자가 경영 관련 업무에 적합하지 않으리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각각의 내용을 일관성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모든 구성항목들을 지원하려는 회사나 업무와 관련성이 있도록 쓰는 것이 가장 좋다.

 

7) 기타 유의사항

 솔직하게 써야 한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꾸며졌다거나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써야 한다.

욕심이 지나치다 보면 내용이 장황해지고 문장도 지나치게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꼭 필요한 내용만을 선정해서 간결한 문체로 쓰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글을 쓰겠다는 욕심으로 비유를 많이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접속사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장의 간결성을 위해서는 좋지 않다.

 내용이 긴밀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들어갈 내용을 미리 결정하여 짜임새 있게 순서를 정한 후 써야 한다.

각 화제들의 연관성도 고려하여 앞뒤가 잘 연결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단락 단위로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

한 단락에는 하나의 소주제가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한 단락 안에 섞어 놓으면 내용이 산만하여 이해하기 곤란하다.

그리고 하나의 소주제가 마쳐지지 않았는데 단락을 나누어서도 안 된다.

 중요한 내용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제시한 필수 사항을 반드시 포함하고 기본적인 사항은 이력서에

 이미 쓴 것이라도 내용상 자기소개서에서 반복할 필요가 있다면 다시 써 줘야 한다.

 글을 쓴 후에는 반드시 교정을 해야 한다.

교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읽어 보아 어색한 부분이 반드시 있다. 교정은 본인이

큰 소리로 읽으면서 하는 방법도 좋으나 다른 사람에게 읽어봐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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