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은퇴… 아들은 백수… ‘아줌마 가장’ 20만명 취업전선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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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3-04-22 15:25:28.0 | 조회수 | 1214 |
작성자 | 최혜나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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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전업주부로 살아 온 서울 송파구의 이모 씨(57)는 올해 초부터 베이비시터로 일하며 사실상 가장(家長) 역할을 하고 있다. 4년 전 중소기업에서 정년퇴직한 남편의 소득은 월 60만 원 정도의 연금뿐. 장성해 출가한 두 아들 역시 부모 생활비를 지원할 능력이 없다. 부부 둘만 살지만 60만 원은 아파트 관리비와 식비도 댈 수 없었다. 결국 남편보다 여섯 살 젊은 이 씨가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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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815/48655324/1
출처 : dongA.c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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