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특별히 할 일은 없는 한가한? 사람인데

요즘 식욕이 생겨서 슈크림이라든지 반숙 카스텔라 같은 것이

먹고 싶은데 제 마음에 드는 가게들이 주위에 없어서

일단 돈도 있고 만들 지식만 있으면 웬만해선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본 요리 학원에 상담을 넣었습니다.

일단 제가 관심이 가는 요리가 반숙 카스텔라, 슈크림

같은 부드럽고 달지만 그렇게까지 과하게 단맛이 아닌

그런 요리들로 이런 식으로 딱 들었을 때 달아 보이지만

맛도 있는 그런 음식들을 만드는 교실이 본 학원에

있는지 확인을 위해 이렇게 상담 신청을 했습니다.

집도 본 학원과 그렇게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한가하니 수강 시간이나 수강 비용의 문제는

없으니 괜찮은 교실이 있다면 꼭 수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