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등과 손잡이를 동시에 잡습니다.
- 딱딱한것,채썰기를할 때 입니다.
- 손목의 힘을 빼주어야 칼을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습니다.
① 칼끝 | 주로 작은 재료나 정교한 칼질을 할 때 사용합니다. 뾰족하게 나온 앞부분으로 생선포를 뜨거나 비늘을 벗길 때, 닭 뼈를 바를 때, 고기의 질긴 힘줄을 끊을 때 등의 손질에 쓰는 것에 해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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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칼등 | 칼을 거꾸로 쥐고 근채류 껍질이나 생선비늘을 긁는데 사용합니다. |
③ 칼날 | 재료를 썰 때 쓰는 부분에 해당합니다. 칼날 앞부분은 칼끝을 좁혀 고기, 생선 등을 엇비슷하게 베어낼 때 사용하고, 칼날 중앙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으로 채소를 썰거나 고기를 다질 때, 생선을 자를 때, 단단한 고기 뼈 등을 자를 때 씁니다. |
일반 칼(한식/양식) 칼 길이가 두꺼우며 두깨가 알맞아 주로 채썰기나 모든 재료를 손질할 때 가장기 본적으로 들어가는 일반칼이 되겠습니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칼의 종류라 고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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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칼(중식) 칼의모양이 크고 무게가 있어 단단한 채썰기에 좋습니다. 칼면이 넓어 야채가 들 러붙지않고 단단한야채를 쉽게 썰 수 있는 장점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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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칼(일식/복어) 칼날이 길고 칼길이가 길어 부드러운 육질의 포를 뜰 때 이용되는 칼입니다. 주로 한식에서는 너비아니 소고기의 포를 뜨는데 이용이 됩니다. 보통 칼길이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한쪽면에만 칼날이 있어 얇게 썰어도 재료가 달라붙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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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 칼(일식/복어) 칼길이가 두꺼우며 칼길이가 짧아 주로 뼈나 단단한 토막을 낼 때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생선의 뼈를 짜르는데 이용됩니다. |
- 칼을 쓸 때 손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고 손목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규칙적으로 칼질을 해야 잘 썰리고 모양도 예쁜 것이 특징입니다. - 채를 썰 때는 밀고 당기듯이 손을 가볍게 움직이고, 생선이나 뼈 등을 자를 때는 손잡이를 꼭 잡고 내려치듯이 한 번에 절단해야 모양이 반듯합니다.
- 첫째 사용 후 반드시 깨끗이 물로 씻어 놓습니다.
- 둘째 마른수건으로 반드시 닦아 보관 합니다.
- 셋째 정해진 안정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혹은 칼집에 넣어서 보관 합니다.
(음식물을 묻힌 채로 그냥두면 비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녹이 슬기 쉬워요)
- 칼날이 무뎌 지기 때문에 칼날을 직접 불에 대지 않도록 합니다.
- 무리하게 딱딱한 것을 자르지 않습니다.
- 칼날은 염이나 산에 약하므로 레몬이나 김치를 썬 후 바로 씻어두도록 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은 갈아 줍니다.
(무딘 칼이 예리한칼보다 다칠 위험이 더 많으며 주기적으로 날을 갈아 제대로 보관한다면 칼 수명은 그만큼 길어집니다.) - 칼은 염분이나 산에 약해 과일이나 채소의 산 성분이 칼날에 그대로 남으면 녹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 사용 후에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닦고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 칼집에 보관하도록합니다.
- 장마철이나 장기간 보관할 때는 식용유를 표면에 살짝 발라두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녹이 슨 칼은 스테인리스 스틸 세척제 또는 금속 세척제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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