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시 | 2015-02-02 15:34:41.0 | 조회수 | 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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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ykim | ||
작성자 | 김혜영 | 연락처 | |
제목 | 급식소 위생불량 절반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이 조리사" | ||
#. 2011년 6월 서울 모 어린이집의 한 원생이 급식으로 제공된 곰팡이 죽을 먹고 구토 증세를 보이며 고통을 호소한 일이 언론에 보도됐다. 불과 사흘 뒤 광주 모 어린이집은 '고기 없는 쌈밥'에 이어 달팽이가 든 밥과 거미가 빠진 국을 배식해 학부모의 공분을 샀다. 이어 2013년에는 버려진 시래기로 음식을 만든 서울 모 어린이집 원장이 적발됐고, 지난해 9월에는 화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유통기한이 4개월 지난 치즈를 아이에게 먹이다 단속에 걸렸다.
정보제공:머니투데이뉴스 윤준호기자 2015.01.20 16:30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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